“엔비디아 더 간다?” 토스증권이 꼽은 2026년 M7 승자와 패자

3초 만에 파악하는 핵심 요약

“2026년은 강세장 4년 차, 파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1. 미국 증시
    금리 인하와 유동성 공급이 겹치며 실적+멀티플 동반 상승장 예상.
  2. AI 섹터
    버블 아님. 엔비디아, MS, 구글이 시장 주도(Top Picks).
  3. 투자 전략
    채권보다는 주식, 안전자산은 금과 비트코인을 섞어서 방어.


시장 전망: ‘골디락스’가 온다

2026년은 투자자들에게 “이례적인 호재의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기업 실적이 좋으면 긴축(금리 인상)을 하지만, 내년은 다릅니다.

  • 핵심 데이터
    “기업 이익이 좋을 때는 금리 인상과 같이 긴축적인 정책을 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2026년에는 이익 성장이 탄탄한 상황에서 완화 정책까지 시행되는 이례적인 상황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Part 1. 미국 증시는 오를까요 내릴까요?)

    👉 해설
    쉽게 말해 ‘돈을 잘 버는데(실적 성장), 나라에서 돈까지 풀어주는(금리 인하+유동성 공급)’ 상황입니다.
    보고서는 2026년 미국 기업 이익이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며,
    연준의 금리 인하와 유동성 공급이 동시에 진행되는 ‘완화적 통화정책’이 증시 PER(주가수익비율)을 더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합니다.


딥다이브: AI는 버블인가? (NO)

많은 ‘서학개미’들이 걱정하는 AI 고점 논란에 대해,
리서치센터는 단호하게 “버블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 숫자로 보는 진실
    “2020년 이후 엔비디아는 S&P500 대비 프리미엄 평균이 19배였는데 현재는 3배 차이로 축소되었습니다.”
    (📍위치 Part 2. AI는 버블인가요?)

    👉 해설
    주가가 많이 올랐지만, 돈(실적)은 더 많이 벌었기 때문에 오히려 예전보다 저평가되었다는 뜻입니다.
    M7(매그니피센트 7) 기업들은 강한 현금 흐름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빅테크의 막대한 설비투자(Capex)는 이미 클라우드 매출 성장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즉, ‘실체 없는 닷컴 버블’과는 다릅니다.


월가의 시선: M7 승자와 패자

같은 M7이라도 2026년의 운명은 갈립니다.
‘찐’ 수혜주‘잠시 쉬어갈’ 종목을 명확히 구분했습니다.

🟢 Top Picks (매수 추천)

  1. 마이크로소프트 (MSFT)
    기업용 AI와 코파일럿(Copilot)에서의 독보적 경쟁력. 밸류에이션 부담도 완화됨.
  2. 엔비디아 (NVDA)
    AI 인프라의 핵심. CUDA 생태계라는 강력한 해자 보유. 여전히 매출 성장률 1위 예상.
  3. 알파벳 (GOOGL)
    자체 칩(TPU)과 제미나이(Gemini) 모델의 결합. 투자 심리가 회복되며 재평가 기대.

🔴 Less Attractive (보류/비중축소)

  1. 테슬라 (TSLA)
    전기차 수요 둔화와 가격 경쟁으로 마진 훼손. 로보택시 실적 가시화까지 시간이 필요함.
  2. 애플 (AAPL)
    하드웨어 중심 매출의 한계. 클라우드 AI 인프라에서 뒤처져 있음.
  3. 메타 (META)
    비광고 부문의 낮은 수익화와 규제 리스크 존재.


한국 증시 & 대체 자산

  • 한국 증시 (반도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HBM(고대역폭메모리) 수혜로 2026년에도 펀더멘털이 우수합니다.
    특히 외국인이 지난 2년간 순매도했기 때문에, 환율이 안정되면 ‘빈집 털이’ 매수세가 들어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 비트코인 (Digital Asset)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은 비트코인이 금융시장에 본격 편입되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 Part 5. 비트코인은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까요?)

    👉 전략
    인플레이션 헤지(방어) 수단으로 포트폴리오에 일부 편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과 함께 ‘디지털 금’으로서의 지위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에디터의 Insight] 투자 전 체크포인트

  • Bull(긍정) 시나리오
    AI 기업들의 투자가 실제 매출로 폭발적 연결 + 연준의 ‘돈 풀기’가 증시 랠리 가속화.

  • Bear(부정) 시나리오
    AI 수익화 지연으로 인한 ‘투자 피크아웃(Peak-out)’ 공포 확산, 혹은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유가 급등.

  • 한 줄 요약
    “쫄지 마라. 버블은 아직 터질 때가 아니다. MS와 엔비디아를 꽉 쥐고 2026년을 맞이하자.”


폼나는 월가 영어 (Key Financial English)

  • Expression: Capex (Capital Expenditures)
  • Meaning: 미래의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지출한 비용(설비투자).
    • 활용: “빅테크의 Capex가 늘어난다는 건, 그만큼 엔비디아 같은 장비 업체가 돈을 번다는 뜻이야!”
      (본문 맥락: 빅테크의 Capex는 과잉 투자가 아니라 매출로 연결되고 있음).


마무리 및 출처

  • 함께 보면 좋은 기업: 팔란티어(PLTR) (데이터 분석), 스노우플레이크(SNOW) (클라우드 데이터) – 보고서에서 언급된 주목할 AI 밸류체인 기업18.
  • 출처(Source):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QnA 2026> 보고서